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: 110개

한 글자:1개 🏆두 글자: 110개 세 글자:108개 네 글자:151개 다섯 글자:22개 여섯 글자 이상:89개 모든 글자:481개

  • : (1)양반집에서 잡일을 맡아보거나 시중을 들던 사람. 수청방(守廳房)에 있었다.
  • : (1)‘겸렴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날이 서지 않은 가위 모양으로 생긴 외과 수술 기구. 조직이나 기관을 집어서 누르거나 고정하는 데에 쓴다. 분만 집게, 지혈 집게 따위가 있다.
  • : (1)겸임하는 직책을 가진 당하관.
  • : (1)본디 맡은 직무 이외에 다른 직무를 아울러 맡아봄.
  • : (1)일정한 직책이 있는 벼슬아치가 다른 직책을 겸하던 일. 또는 그렇게 겸하여 가지는 직함.
  • : (1)겸손하여 삼감.
  • : (1)상전이 사랑하는 청지기나 심부름꾼.
  • : (1)예전에, 양반집의 수청방(守廳房)에 있으면서 잡일을 맡아보고 시중을 들던 늙은 사람. (2)큰 공로가 있으면서도 겸손함.
  • : (1)둘 이상의 것을 하나로 합치어 가짐.
  • : (1)흉년이 들어 농작물 수확이 형편없음.
  • : (1)관제(官制)에서 한 사람이 겸임하도록 정하여진 직제(職制). 또는 그 직제를 정함.
  • : (1)곡식 농사가 잘 안되어 농사가 결딴남.
  • : (1)‘노겸’의 북한어.
  • : (1)겸손한 태도로 남에게 양보하거나 사양함.
  • : (1)겸손한 덕성.
  • : (1)중국 명나라의 대신(1398~1457). 절강(浙江) 전당(錢塘) 출신으로 하남산서순무(河南山西巡撫)를 역임하였다. 토목의 변이 일어나자 경태제(景泰帝)를 옹립하고 에센의 군대를 물리치는 공을 세웠다.
  • : (1)농작물이 예년에 비하여 잘되지 아니하여 굶주리게 된 해. 수해(水害), 한해(旱害), 한해(寒害), 풍해(風害), 충해(蟲害) 따위가 그 원인이다. (2)어떤 산물이 매우 적게 나거나 사물의 소득이 매우 보잘것없는 상태나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: (1)‘겸묵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쇠 도구를 단련할 때 잡는 집게.
  • : (1)백제 성왕 때의 승려(?~?). 율종(律宗)의 시조로, 530년에 범승(梵僧) 배달다삼장(倍達多三藏) 등과 함께 산스크리트어로 된 율문을 번역ㆍ소개하여 백제 불교의 계율을 정립하였다.
  • : (1)가리지 않고 모든 사람을 똑같이 두루 사랑함.
  • : (1)마음씨나 태도가 겸손하고 온화함.
  • : (1)쉴 시간이나 쉬지 않을 시간이나 가리지 않고 계속 일함. (2)여러 가지 일을 겸하여 함.
  • : (1)비단을 여러 겹으로 겹치어 짠 천. (2)삼한 시대에 견사와 마사를 엮어서 세밀하게 짠 교직물.
  • : (1)종은 아니나 가난하여 종이 해야 할 일까지 다 겸하여 하던 일. 또는 그런 사람. (2)목에 칼을 쓴 죄인.
  • : (1)‘문신 겸 선전관’을 줄여 이르는 말.
  • : (1)둘 이상을 아울러 점령함.
  • : (1)둘 이상의 개념을 포함하는 명사. 백마(白馬) 따위가 있다.
  • : (1)입을 막아 말을 못 하게 함. (2)겸손한 말.
  • : (1)여러 가지 것에 두루 통달함.
  • : (1)두 가지 이상의 직무를 아울러 맡아봄. 또는 그 직무. (2)조선 시대에, 서장관이 겸임하여 벼슬아치의 부정을 규탄하는 일을 맡아보던 사헌부의 벼슬. 직위는 낮아도 권한은 매우 강하였다.
  • : (1)어떤 맡은 역 외에 다른 역을 겸함. 또는 그 역.
  • : (1)고려 후기의 역신(?~1356). 본관은 안동. 권보(權溥)의 아들이다. 충숙왕을 원나라에서 시종하여 공신에 책봉되었고, 딸을 원의 황태자에게 바치고 태부감태감(太府監太監)이 되었다. 공민왕 5년(1356)에 기철과 함께 난을 일으켰다가 주살되었다.
  • : (1)품질이 뛰어나 값이 보통 금보다 갑절이 되는 좋은 황금.
  • : (1)자기의 본디 직무 외에 다른 직무를 겸함. 또는 그 직무.
  • : (1)‘겸연하다’의 어근. (2)마음에 차지 않은 모양.
  • : (1)말의 입에 재갈을 물림.
  • : (1)상전을 곁에서 가까이 모시는 하인.
  • : (1)합사로 제직한 비단으로 만든 건.
  • : (1)조선 시대에 둔 금군 칠번의 하나. 금군 중에서 겸사복을 2교대로 나누어 번을 들게 하였는데, 그중 첫 번째 부대를 이른다.
  • : (1)‘무신 겸 선전관’을 줄여 이르는 말.
  • : (1)두 가지 이상을 아울러 제공함. (2)자기를 낮추고 남을 높이는 태도가 있음.
  • : (1)‘박은식’의 호.
  • : (1)장기에서, 말을 한 번 움직여 동시에 두 군데로 장군이 걸리게 하는 일. (2)두 가지 이상의 일을 겸하여 맡아 관장함.
  • : (1)삼가는 태도로 겸손하게 자기를 낮춤.
  • : (1)입에 재갈을 물린다는 뜻으로, 협박하여 말하지 못하게 함. (2)언론의 자유를 제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: (1)본디 맡고 있는 직무 이외에 다른 직무를 아울러 맡아봄. 또는 그 직무.
  • : (1)여러 가지를 완전하게 갖춤.
  • : (1)중국의 정치가(1871~1940). 쑨원(孫文)의 비서를 거쳐 사법 부장, 국민 참정원을 지냈다. ⇒규범 표기는 ‘쉬첸’이다.
  • : (1)조그만 일에도 재치가 번뜩임.
  • : (1)흉년이 크게 듦. 또는 큰 흉년.
  • : (1)둘 또는 그 이상의 사람이 함께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차린 상. 또는 그렇게 차려 먹음.
  • : (1)풍년과 흉년을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: (1)흉년이 들어 곤궁함.
  • : (1)스스로 마음을 겸손하게 가짐.
  • : (1)겹치거나 포개어 덮음. (2)빠짐없이 싸 덮음.
  • : (1)곡식, 나무, 풀 따위를 베는 데 쓰는 농기구. 시우쇠로 ‘ㄱ’ 자 모양으로 만들어 안쪽으로 날을 내고, 뒤 끝 슴베에 나무 자루를 박아 만든다. (2)끝이 뾰족하고 꼬부라진 물건. 흔히 쇠로 만들어 물건을 걸고 끌어당기는 데 쓴다.
  • : (1)주된 직업 외에 다른 일을 겸하여 함. 또는 그렇게 하는 일.
  • : (1)목에 칼을 쓴 죄인.
  • : (1)옛 중국에서 과하던 형벌의 하나. 머리를 깎고 목에 칼을 씌우던 형벌이다.
  • : (1)겸손한 태도로 남에게 양보하거나 사양함.
  • : (1)본디의 직책 이외에 다른 직책을 겸하여 맡김.
  • : (1)농작물이 예년에 비하여 잘되지 아니하여 굶주리게 된 해. 수해(水害), 한해(旱害), 한해(寒害), 풍해(風害), 충해(蟲害) 따위가 그 원인이다. (2)어떤 산물이 매우 적게 나거나 사물의 소득이 매우 보잘것없는 상태나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: (1)한 가지를 여러 가지 목적으로 씀. (2)도량이 넓음.
  • : (1)합사 비단으로 지은 옷.
  • : (1)자기 자신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감화하여 착하게 함.
  • : (1)말에 재갈을 물린다는 뜻으로, 자유를 구속하여 억누름을 이르는 말.
  • : (1)양반집에서 잡일을 맡아보거나 시중을 들던 사람. 수청방(守廳房)에 있었다.
  • : (1)잘난 체 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을 낮춤.
  • : (1)여러 가지를 목표로 세워 아울러 수련함.
  • : (1)흉년이 들 것이라고 미리 판단함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마군(馬軍)이나 보군(步軍)이 승진하여 겸사복(兼司僕)을 겸임할 때 더 주던 봉급.
  • : (1)육십사괘(六十四卦)의 하나. 곤괘(坤卦)와 간괘(艮卦)가 거듭된 것으로 땅 밑에 산이 있음을 상징한다.
  • : (1)매우 적은 모양. (2)겸손한 모양. (3)겸손하고 공경하는 모양.
  • : (1)겸하여 다스림.
  • : (1)어떤 일을 한데 아울러서 겸함.
  • : (1)관리가 본래의 직무 이외에 다른 직무를 겸하는 일. 또는 그 직무.
  • : (1)‘과겸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두 가지 학과나 과목을 겸함. 또는 그 학과나 과목.
  • : (1)순(旬)을 겸한다는 뜻으로, 기간이 열흘 이상 걸림을 이르는 말.
  • : (1)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가 있음.
  • : (1)‘예겸’의 북한어.
  • : (1)겸손한 태도로 어려워함.
  • : (1)남을 시기하고 미워하여 해를 끼치려 함.
  • : (1)여러 학문을 아울러 배움.
  • : (1)금군 칠번의 하나. 금군 중에서 겸사복을 2 교대로 나누어 번을 들게 했는데, 그중 두 번째 부대를 이른다.
  • : (1)두 가지 이상을 아울러 가짐. (2)‘겸유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세포가 서로 접촉하여 얽혀 있는 상태. 인접한 세포의 세포질 돌기가 서로 상대편 세포 속으로 뻗어 나가 있다.
  • : (1)‘겸사’의 옛말.
  • : (1)서로 다른 작용을 하는 약재를 하나의 처방에 배합ㆍ조성하여 함께 쓰는 일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다른 관아의 벼슬아치가 겸임하던 춘추관의 사관(史官) 벼슬. 각 도의 선악에 대한 상벌과 재난의 기록 및 민속, 풍속 따위를 자세히 적어 참고가 되게 하였다. (2)둘 이상의 대상을 아울러 섬김. (3)한 가지 일을 하면서 동시에 다른 일도 아울러 함. (4)겸손하게 사양함. (5)겸손의 말.
  • : (1)‘임제’의 호. (2)‘정선’의 호.
  • : (1)싸워서 두 적을 모두 이김.
  • : (1)여러 가지를 아울러 얻음.
  • : (1)‘점심’의 방언
  • : (1)두 가지 이상을 아울러 갖춤. (2)겸손하게 자기를 낮춤.
  • : (1)자신을 낮추어 겸손하게 이름. 또는 그런 칭호.
  • : (1)둘 이상의 사업을 같이 경영함.
  • : (1)흉년을 면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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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41개) : 가, 각, 간, 갇, 갈, 갉, 갏, 감, 갑, 값, 갓, 강, 갖, 갗, 개, 객, 갠, 갤, 갬, 갭, 갱, 갸, 갹, 걈, 걍, 걔, 걘, 거, 건, 걸, 검, 겁, 겂, 것, 겄, 겇, 겉, 게, 겍, 겐, 겔, 겝, 겟, 겠, 겡, 겥, 겨, 격, 견, 겯, 결, 겸, 겹, 겻, 경, 겿, 곁, 계, 고, 곡, 곤, 곧, 골, 곬, 곰, 곱, 곳, 공, 곶, 곷, 곻, 과, 곽, 관, 괄, 괌, 광, 괘, 괙, 괜, 괠, 괨, 괭, 괴, 괵, 괼, 굄, 굉, 교, 굠, 굥, 구, 국, 굮, 군, 굳, 굴, 굼, 굽, 굿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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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98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겸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110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